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I Love)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영유아 대상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행사를 여는 것이다.

부산시는 출산·보육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BNK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을 연계해 이름을 지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 도서관을 부산형 키즈카페로 재탄생시켜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 발달 놀이콘텐츠와 부모·자녀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과 연계한 음악체험 프로그램과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그 외 문화공연 초청, 유아체육 교실 운영, 미술대회·도서교환전 개최 등도 연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부산시민공원.  연합뉴스
부산시민공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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