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코어는 산업 특화 전사자원관리(ERP)와 내부회계관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플랫폼, IT아웃소싱(ITO) 서비스, CCTV 보안 통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힐스는 2013년 설립된 3차원(3D) 시각화 기술 전문기업으로, 3D 도면 정보 경량화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트윈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첨단기술 적용 및 공동 연구개발 △디지털트윈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이티센코어는 주력 사업인 CCTV 보안 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과 결합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국가기관과 제조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 효율성·안전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구축하고, 제조산업의 생산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예측정비 등을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우성 아이티센코어 대표는 "소프트힐스의 3D 정보 처리 및 고속 가시화 엔진 국산화 기술은 대용량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어 대규모 디지털트윈 프로젝트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와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
박진표 소프트힐스 대표는 "아이티센코어의 금융권 특화 보안 시스템과 CCTV 관제 솔루션 역량을 활용해 공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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