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나흘간 제7차 전체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안), 위원회 운영세칙 일부개정(안), 2024년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개최결과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에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과 정부혁신이 화두인 상황에서 '최고의 인프라, 따뜻한 행정, 상상이 현실이 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담았다.

따뜻한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해 교육·의료·교통 등 민생 분야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른 범정부 서비스 통합창구, 혜택알리미 등 맞춤형의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부문 AI대전환 기반 조성과 정부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부문 초거대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부문에서 민간 혁신기술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초거대AI 활용 지원 사업, 보안체계 시범실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플정위는 "관련 안건이 심의·의결되는 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따뜻한 디지털 행정을 제공하는 범정부 혁신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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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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