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공시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다. 코오롱베니트는 공시 관련 업무 노하우가 부족한 스타트업·상장사 등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최근 정부 차원의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정확한 공시 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한 기업 공시 솔루션 'xRManager'와 쿼타랩의 자체 금융 플랫폼 '쿼타북'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 앞으로 주식, 주식기준보상, 주주총회 등의 데이터를 쿼타북으로 관리하는 사용자는 API 방식으로 연계된 'xRManager'를 통해서 손쉽게 공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
정주영 코오롱베니트에서 대외 IT서비스 사업을 총괄 상무는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주요 전자공시시스템 개발과 운영 경험으로 금융서비스 분야 IT 서비스에 대해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해왔다"라며 "코오롱베니트 자체 기업 공시 솔루션 'xRManager' 업그레이드로 더 많은 기업에게 전문적인 공시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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