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구) 내 유일한 뉴타운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5000가구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거여·마천뉴타운은 2021년 거여2-1구역 입주를 끝으로 사업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이 11년 만에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천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에 대한 재정비 촉진계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정중앙에 있는 마천2구역은 주민들의 반대로 뉴타운 구역에서 취소되는 등 갈등으로 일정이 지연됐다. 이후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한 뒤 지난해 3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마천1구역도 사업시행 인가를 앞두고 있고, 작년 1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통과한 마천4구역은 이주를 시작했다. 마천3구역은 지난해 4월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마천5구역도 2023년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거여·마천뉴타운은 과거 '거마'라고 불리던 노후 주거 밀집지 거여동 3개 구역과 마천동 5개 구역, 104만3843㎡ 재개발 사업지를 말한다.
특히 거여동은 1970년대 서울 도심 개발로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산 판자촌으로, 일명 '개미마을'이라고도 불렸다.
완료되면 마천뉴타운은 인구 약 6만명, 1만6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서울 송파구 마천2구역 위치도 [서울 송파구 제공]
거여·마천뉴타운은 2021년 거여2-1구역 입주를 끝으로 사업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이 11년 만에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천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에 대한 재정비 촉진계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정중앙에 있는 마천2구역은 주민들의 반대로 뉴타운 구역에서 취소되는 등 갈등으로 일정이 지연됐다. 이후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한 뒤 지난해 3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마천1구역도 사업시행 인가를 앞두고 있고, 작년 1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통과한 마천4구역은 이주를 시작했다. 마천3구역은 지난해 4월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마천5구역도 2023년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거여·마천뉴타운은 과거 '거마'라고 불리던 노후 주거 밀집지 거여동 3개 구역과 마천동 5개 구역, 104만3843㎡ 재개발 사업지를 말한다.
특히 거여동은 1970년대 서울 도심 개발로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산 판자촌으로, 일명 '개미마을'이라고도 불렸다.
완료되면 마천뉴타운은 인구 약 6만명, 1만6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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