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조갑주 시니어매니징파트너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들은 사회공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간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올해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용자산 공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 공익적 논의 채널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청소년 교육 지원사업, 생물 다양성 및 멸종위기 보호 등의 사업을 후원했다. 또 펀드가 투자한 자산 공간을 활용한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소통 활동도 수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사회공헌 예산 규모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업용 부동산을 주로 다루는 자산운용사는 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간을 개발하고 운용해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주된 의무"라며 "여기서 더 나아가 공간 사용자와 지역 사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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