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LNG 건설 기지, 안전 메카로 거듭
한국가스공사와 고용노동부, 현대모비스가 25일 '건설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체험 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 모습.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충남 아산 현대모비스 'SH&E 아카데미'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현대모비스와 '건설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체험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 최종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정창재 현대모비스 CS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는 양사가 보유한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충남지역 건설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당진기지 건설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문건설업 관리감독자와 고령·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 프로그램, 추락 및 전도, 중장비 협착, 고소 및 밀폐 공간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13억원을 투입해 2022년 설립한 당진기지 건설안전 체험교육장은 연면적 681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설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과 안전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할 수 있도록 최첨단 가상현실(VR) 체험 교육 설비를 갖췄다.
가스공사는 해당 교육장을 당진기지 건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민간 기업 등에도 개발해 그간 수료생 약 4600여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 대표 안전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건설업 관리감독자의 현장 사고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고령·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행사에는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 최종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정창재 현대모비스 CS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는 양사가 보유한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충남지역 건설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한다.
가스공사는 당진기지 건설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문건설업 관리감독자와 고령·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 프로그램, 추락 및 전도, 중장비 협착, 고소 및 밀폐 공간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13억원을 투입해 2022년 설립한 당진기지 건설안전 체험교육장은 연면적 681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설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과 안전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할 수 있도록 최첨단 가상현실(VR) 체험 교육 설비를 갖췄다.
가스공사는 해당 교육장을 당진기지 건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민간 기업 등에도 개발해 그간 수료생 약 4600여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 대표 안전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건설업 관리감독자의 현장 사고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고령·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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