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해외 비상장 주식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몇 년간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비상장 주식 투자가 확대됐지만, 발행된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시장에 대한 접근성은 떨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은 국내와 달리 비상장 주식도 세컨더리 시장을 통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에 참여할 경우 투자금 회수를 위한 유동성과 자본 회전율을 개선할 수 있다.
박신화 신한투자증권 글로벌투자금융부서장은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 내 해외 법인 네트워크와 신한투자증권의 미국 법인을 통해 현지화된 커버리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서비스 역시 미국 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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