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분야는 프라이빗뱅커(PB), 퇴직연금 2개 부문이다. 지난해 기존 공채 전형에 PB 전형을 신설한데 이어 이번 채용에는 퇴직연금까지 모집부문을 확대했다.
학사 이상 졸업자나 2025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직무역량평가, 면접, 채용검진, 최종면접 단계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다.
한투증권은 이를 통해 고도화되는 자산관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PB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2021년 업계 최초로 PB 팀제를 도입해 글로벌 상품과 연금, 주식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PB가 자산관리 전문가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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