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이 불발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한의학연 원장 선임안을 논의한 결과, 재적이사 중 과반수 득표기준을 얻은 후보자가 없어 선임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NST는 추후 기관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다. 신임 원장을 선임하지 못해 한의학연은 이진용 원장이 새 원장이 올 때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 재공모 착수부터 최종 선임까지 빨라도 3개월 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4월 3년 임기를 마친 이 원장은 적어도 5월까지 원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 원장은 역대 출연연 원장 중 최장 임기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NST는 지난해 7월 한의학연 차기 원장 후보자 3명을 확정한 이후 7개월 가까이 선임하지 못하다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한의학연 원장 선임안을 논의한 결과, 재적이사 중 과반수 득표기준을 얻은 후보자가 없어 선임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NST는 추후 기관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다. 신임 원장을 선임하지 못해 한의학연은 이진용 원장이 새 원장이 올 때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 재공모 착수부터 최종 선임까지 빨라도 3개월 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4월 3년 임기를 마친 이 원장은 적어도 5월까지 원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 원장은 역대 출연연 원장 중 최장 임기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NST는 지난해 7월 한의학연 차기 원장 후보자 3명을 확정한 이후 7개월 가까이 선임하지 못하다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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