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비상무이사인 권규찬 이사도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등기이사 수는 기존 10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이날 한미약품도 남병호 사외이사가 10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10명으로, '4자 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라데팡스파트너스)측 5명과 임종윤 사내이사·임종훈 대표 '형제 측' 5명으로 균형을 이뤄왔다. 사임한 사봉관 이사와 권규찬 이사는 형제 측 인사들로 파악된다. 이로써 이사회 구도가 5대 3으로 재편됐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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