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은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치열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제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에 대한 미스터리를 밝혀가는 내용이다.
출연진으로는 채화여고 실세이자 최상류층 전교 1등인 '유제이' 역의 이혜리, 채화여고로 전학와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는 '우슬기' 역의 정수빈, 채화여고 가십의 여왕이라 불리는 '주예리' 역의 강혜원, 만년 2등인 최경 역의 오우리 등이 참여했다.
선의의 경쟁은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첫 화는 10일 공개됐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0시에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향후 스튜디오 X+U는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초에는 황혼기에 접어든 실버 세대 주인공이 데이팅앱을 통해 만나는 시리즈 '실버벨이 울리면'을 통해 5060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 전무는 "향후 시청층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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