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의 혹한기 추위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연탄 구매와 배달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 홍보 서포터즈 '꾸삐' 2기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아침 구룡마을에 모여 마을 내 가구로 연탄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그대로 구현하여 2004년 개교한 원격대학이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특징에 걸맞게 이주민 가족과 다문화가정 대상의 한국어 봉사와 해외 봉사단은 물론 한강 지킴이 봉사, 도서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년간 전개해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7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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