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트폴리오 조정은 기초지수인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Index'의 정기 자산재배분(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해당 기초지수는 연 4회 리밸런싱으로 미국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빅테크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은 지난달 7일 종가 기준으로 이뤄졌다. 해당 시점에 시가총액 10위권 내에 진입한 T모바일이 신규 편입되고, AMD는 편출될 예정이다. T모바일은 무선통신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리밸런싱을 통해 최근 1년 수익률 59.39%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ETF CHECK 분류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익률(레버리지 제외)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수익률 또한 30.82%로,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빅테크 ETF 중 가장 우수하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단기간 반짝하는 테마형 종목들이 많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 증시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기술개발 비용과 설비 투자로 해자를 구축한 빅테크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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