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를 딛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62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879억원)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2조8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순이익은 264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본부별로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가 9조5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인프라사업본부는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4257억원으로 41.7% 늘었다.
GS건설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신규 수주가 19조9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932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었다. 순이익은 30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GS건설은 별도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치로 매출 12조6000억원, 신규 수주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권준영기자 kjykjy@dt.co.kr
허윤홍GS건설 사장.
GS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62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879억원)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2조8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순이익은 264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본부별로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가 9조5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인프라사업본부는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4257억원으로 41.7% 늘었다.
GS건설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신규 수주가 19조9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932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었다. 순이익은 30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GS건설은 별도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치로 매출 12조6000억원, 신규 수주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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