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사당국 이날 출국
지난달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에 대한 현장 합동조사가 이번 주 마무리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에 대한 현장 조사를 이번 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화재 항공기의 이동 방법과 장소 등을 에어부산과 논의중이며 기체 이동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장감식을 완료한 항철위는 이번 주 안에 추가 조사에 필요한 기체 부품 등을 분해하고 수집해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현장 조사가 완료된 기체의 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에어부산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장 조사를 위해 합동조사팀으로 참여한 프랑스 사고조사당국은 이날 출국 예정으로 알려졌다.양호연기자 hyy@dt.co.kr

28일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이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부산=연합뉴스]
28일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이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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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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