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중국 신화 속 전설적인 캐릭터 '손오공'의 탄생과 그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 작품이다.
수천 년 동안 해와 달의 힘을 받아 태어난 손오공은 신들조차 능가하는 힘을 지녔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스승에게 쫓겨난다. 이후 바다 용궁에서 신비로운 무기 여의봉을 얻고 원숭이 왕으로 군림하지만, 마계의 수장 우마왕이 그를 이용해 천계를 위협하려 하면서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손오공은 천상을 지키기 위해 우마왕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나선다.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은 전통적인 동양 신화를 현대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화려한 액션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특히,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손오공의 여정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홈초이스는 매주 다양한 영화를 엄선하여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N영화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은 전국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토요일(8일) 밤 9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케이블TV 가입자 전용 앱 오초이스를 통해 방영된 영화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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