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투자철학 확립에 일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트렌드코드'.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트렌드코드'.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Gen-Z'로 통용되는 청년 세대를 겨냥하고 나섰다. 아직 투자자금이 많지 않지만, 향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청년층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상품인 '사회초년생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해 증권사 최초로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저출산 및 소득양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29세 이하 청년, 현역 군인 등 사회초년생이 가입 가능한 특판 금융상품이다.

주가 변동과 무관하게 만기 보유시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채권형 상품으로, 동일 유형의 특판 ELB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았다.

청년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K'는 올해부터 라이프스타일 경제 프르그램 '트렌드코드'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Gen-Z 관점에서 인기 있는 경제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인 직원과 아나운서들이 담소를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다. 기존의 딱딱한 경제방송에서 벗어나 특정 주제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형식이다.

전기차를 주제로 전기차를 타 본 경험이나 주변의 전기차 구매 사례 등을 나누거나 해외 여행과 해외투자를 섞어 자연스럽게 환율 변동이 투자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풀어주는 등 경제와 투자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 만든 경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키움드리머'와 금융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출퇴근길, 점심시간 등 일상 속에서 틀어놓고 즐길 수 있는 Gen-Z 타겟의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여 젊은 세대들의 건전한 투자 철학 확립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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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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