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동원산업 사업부문을 맡던 민은홍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스타키스트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가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스타키스트와 계열사의 글로벌사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8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부문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을 지냈다.
민 CEO는 P&G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지역 대표를 맡아 글로벌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동원그룹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박상진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 동원그룹 제공
민은홍 미국 스타키스트 CEO. 동원그룹 제공
기존 동원산업 사업부문을 맡던 민은홍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스타키스트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가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스타키스트와 계열사의 글로벌사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8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부문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을 지냈다.
민 CEO는 P&G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지역 대표를 맡아 글로벌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동원그룹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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