썹픽은 재료를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써브웨이 추천 조합으로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주문 방식이다. 작년 2월 '이탈리안 비엠티' 등 일부 메뉴에 선보인 바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썹픽'은 다양한 옵션을 갖춘 써브웨이의 장점에 더해 보장된 추천 레시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문 방식으로, 써브웨이를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지난 2월에 처음 론칭한 이후 부분적으로 '썹픽'을 선보였으며,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 메뉴로 확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써브웨이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써브웨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3만7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신선한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QSR(패스트푸드) 브랜드 중 하나이다. 1991년 여의도 63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첫 1호점을 개점하면서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지난 해 600호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