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상풍력을 비롯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장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이윤추구를 우선시해 에너지 전환의 공공성을 저해하고, 에너지 빈곤층 양산, 환경 파괴 심화를 초래한다.
이에 시장중심 에너지 전환의 문제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이루기 위해 기후환경단체,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전환의 주체로서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자 힘을 결집하는 것이다.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은 기후위기 공동 대응 기반 마련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국가적 차원의 기후정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대전환시대성장포럼(대표의원 박찬대, 연구책임의원 박희승,정진욱), 전현희·김주영·장철민·김동아 국회의원, 참여연대, 녹색연합, 에너지정의행동, 민변(복지재정위원회), 60+기후행동, 전력연맹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 출범식은 포럼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인만큼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의 비전을 공유하고, 축사와 선언문 낭독을 진행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기후정의 관점에서 재생에너지의 공공성을 논의하고, 국내 재생e 공공성 실태 파악과 해외 사례를 조명해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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