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부산기장점'을 개장하면서 국내 3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기장점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신관 L층에 84석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쉑버거, 쉐이크, 프라이 등 대표 메뉴 외에도 디저트 메뉴 '부산 스트리트' 를 선보인다. 부산 스트리트는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을 재해석해 달콤한 바닐라 커스터드에 다양한 견과류와 피넛 캐러멜 소스, 떡 등을 올린 제품이다.

쉐이크쉑은 부산기장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부산기장점을 통해 부산뿐 아니라 인근의 울산과 경남 지역의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처음 국내에 도입된 쉐이크쉑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사업운영권을 획득해 해외에서도 12개의 매장(싱가포르 10점?말레이시아 2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쉐이크쉑 부산기장점. SPC 제공
쉐이크쉑 부산기장점. SPC 제공
쉐이크쉑 부산기장점. SPC 제공
쉐이크쉑 부산기장점. S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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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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