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제공>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기석 이사장이 설 연휴 대비 비상 응급진료체계 점검을 위해 일산병원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운영되는 국가 비상응급대응 주간을 맞아 이뤄졌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독감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이사장은 일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집중치료실 등을 방문해 의료진의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연휴 기간 현장에서 고생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설 연휴와 같은 비상응급 대응 시기에 지역사회 응급환자를 위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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