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매출 비중 백화점에 근접
대형마트 매출 줄고, 동네마트 늘어
온라인 매출 비중 15.0% '껑충'
13일 오후 서울 한 편의점 도시락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편의점이 총매출 비중이 백화점에 근접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대형마트 매출은 줄고, 동네마트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에서 2.0%, 온라인에서 15.0% 모두 늘었다.
오프라인의 경우 준대규모점포가 4.6%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편의점 4.3%, 백화점 1.4% 순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 매출은 0.8% 감소했다.
총매출 비중은 백화점이 1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 17.3%, 대형마트 11.9%, 준대규모점포 2.8% 순으로 조사됐다.
2020년 25.4%에 달했던 온라인 매출 증가율은 코로나19로 2023년까지 5.2%로 추락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다시 15.0%가 증가하는 등 크게 뛰었다.
총매출 중 온라인 매출 비중은 3.3%포인트(p) 증가한 50.6%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대형마트(-1.6%p), 백화점(-1.1%p), 편의점(-0.5%p), 준대규모점포(-0.1%p) 등에서 모두 감소했다.
상품군별 매출 비중은 소비심리 위축, 해외직구 영향 등으로 가전·문화(-0.9%p), 패션·잡화(-1.2%p), 아동·스포츠(-0.6%p)에서 줄었다. 반면, 식품(0.7%p), 서비스·기타(2.2%p) 분야에서는 매출이 늘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대형마트 매출 줄고, 동네마트 늘어
온라인 매출 비중 15.0% '껑충'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에서 2.0%, 온라인에서 15.0% 모두 늘었다.
오프라인의 경우 준대규모점포가 4.6%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편의점 4.3%, 백화점 1.4% 순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 매출은 0.8% 감소했다.
총매출 비중은 백화점이 1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 17.3%, 대형마트 11.9%, 준대규모점포 2.8% 순으로 조사됐다.
2020년 25.4%에 달했던 온라인 매출 증가율은 코로나19로 2023년까지 5.2%로 추락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다시 15.0%가 증가하는 등 크게 뛰었다.
총매출 중 온라인 매출 비중은 3.3%포인트(p) 증가한 50.6%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대형마트(-1.6%p), 백화점(-1.1%p), 편의점(-0.5%p), 준대규모점포(-0.1%p) 등에서 모두 감소했다.
상품군별 매출 비중은 소비심리 위축, 해외직구 영향 등으로 가전·문화(-0.9%p), 패션·잡화(-1.2%p), 아동·스포츠(-0.6%p)에서 줄었다. 반면, 식품(0.7%p), 서비스·기타(2.2%p) 분야에서는 매출이 늘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