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514억원, 25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4%, 215% 증가한 수치다.
그는 "국내 음료 사업 실적 악화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2200억원)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이어 "국내 사업에서의 어려움과 달리 해외 사업은 지속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중장기 경영 목표 또한 해외 사업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은 2028년 기준 매출액 5조50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제시했는데, 이 중 해외 비중은 45%다. 주 연구원은 "해외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의 변화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에 해당하는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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