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진짜뉴스 발굴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조국혁신당 의원 총 82명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지지 결의안'을 발의했다"며 "앞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탄핵소추안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한 것'을 탄핵 사유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지난 9일 발의한 내란특검법에서도 대북 확성기 가동과 대북 전단 살포를 외환 혐의에 포함시켰다"며 "민주당의 친중·친북 인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2021년 7월 경기지사 시절 이육사문학관 방문 당시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3월 총선 유세 중에는 '왜 중국에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고맙다는 뜻의 중국어)하면 되지'라고 말했던 사실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제 와서 한미동맹을 중요시한다는 코스프레를 해도 소용없다. 민주당과 이 대표의 실체는 '셰셰 외교'임을 세상이 다 안다"고 강조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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