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하는 중국의 대국굴기(大國屈起)의 힘, 우리는 新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부제로 하는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는 역사적·문화적·경제적 맥락 속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중 관계에 있어 2012년 이후 줄곧 집권을 유지하고 있는 시진핑의 통치 이후 나타난 한중 관계의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 배경과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 이창호 커뮤니케이터는 지난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축적해온 실전 경험을 통해 중국의 문화이념과 정치체제, 일대일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을 분석해 온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다. 현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과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를 맡고 있으며,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시진핑 리더십',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시진핑 다자주의', '팍스차이나', '마오쩌둥 평전', '덩샤오핑 평전' 등 50여 권으로, 자원봉사 지도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나눔 봉사로 대한적십자 총재 대상 및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는 △PART 1 시진핑의 생애 △PART 2 시진핑 통치시대의 특징 △PART 3 시진핑 통치시대의 정책 △PART 4 한중 관계의 역사적 배경 △PART 5 시진핑 통치시대의 한중 관계 △PART 6 시진핑 통치시대와 한중 교류 △PART 7 국제적 맥락에서 본 한중 관계 △PART 8 미래의 한중 관계 전망 총 8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시진핑의 외교 정책을 중심으로 한중 관계의 발전을 추적하며, 시기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시진핑 정부가 추구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이 한중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전망도 담아냈다.
고려대학교 17대 총장을 지난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은 추전사에서 "저자는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를 통해 중국과 한국 간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다각도로 조망하며,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의제들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외교적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탐구한다"라며 "이 책은 한중 관계와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혀주는 귀중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독자 제위의 일독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저자 이창호 커뮤니케이터는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상호 의존성을 지니고 있는 주요 교역 상대국이며, 경제적 협력은 양국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중국은 경제, 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 통치시대의 한중 관계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정치적 변동성을 분석하고, 미래의 외교 정책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간 「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 4대 대형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