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일반인 대상 교육사업 추진
한국포렌식학회(회장 김영대)는 지난 1월 17일, 세종사이버대학교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교육 동영상 제작'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디지털포렌식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보급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공인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무방관 101호에서 진행되었으며, 신구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어윤선 대외협력처장, 김재운 경찰학과 학과장, 박영호 정보보호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한국포렌식학회에서는 김영대 회장, 천성덕 디지털포렌식연구소장, 김종성 총무이사, 이영수 행정팀장이 참석해 교육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포렌식학회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교육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및 경찰학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학생들이 교재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포렌식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포렌식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사업은 한국포렌식학회 소속 디지털포렌식연구소(소장 천성덕)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콘텐츠는 2024년 12월 발간된 『디지털포렌식 인 케이스(Digital Forensic in Case)』를 포함한 총 6권의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포렌식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실무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영대 한국포렌식학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포렌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디지털포렌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포렌식학회는 앞으로도 디지털포렌식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디지털 범죄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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