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개회 및 시민위원 소개, 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위촉협약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혁신성과 창출 플랫폼이다.
중부발전과 지역사회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중부발전은 이를 검토·반영한다.
중부발전은 지난 11월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중부발전의 혁신, 친환경,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아이디어'를 주제로 시민 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1·2차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10인을 선정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아이디어 제안·토론 등의 온라인 활동과 분기별 대면 회의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활동기간 동안 혁신에이전트 회의 등 사내 회의 참관, 혁신 50대 과제 공모 참여 등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시, 전략·신재생·ESG 등 회사 전반의 업무 아이디어 평가 역할도 수행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시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령시민과의 사회적 연대 강화 및 '더 높은 중부발전'으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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