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강남 부동산 거래 혁신… 아정당, 법무법인 율촌과 협약 체결 법적 안전성을 강화한 서울 원룸·오피스텔 시장 선도 ㈜아정네트웍스가 20년 이상 경력 부동산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과 손잡고 부동산 시장에 진출한다.
2024년 1,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토탈 솔루션 플랫폼 아정당이 부동산 사업으로 신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기존 인터넷 가입, 휴대전화 개통, 가전 렌탈, 이사·청소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 강남 부동산과 서울 원룸·오피스텔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진출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는 임대수수료 0원 혜택이다. 아정당 부동산은 주거용 임대차 계약 시, 특히 중도 퇴실 시 임차인 의뢰나 갱신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 한 푼의 수수료도 부담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강남 오피스텔과 서울 원룸 등 주요 주거 시장에서 고객의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정당은 또한 계약 후 고객의 법적 안전을 위해 **'내집 등기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개월마다 고객의 등기부 등본을 분석해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며, 결과를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계약 이후에도 지속적인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은 국내 20년 이상 부동산 전문 로펌으로 자리 잡은 법무법인 율촌과의 협력이다. 아정당은 로펌이 사전에 검토한 안전한 계약서를 사용하여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아정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거래와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이라며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정당은 2025년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부동산 중개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중심의 법적 안전성과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운 아정당의 새로운 도전이 서울 아파트와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