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가 오는 17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중흥S클래스 센터뷰에 위치한 'SFG 푸드빌리지 세종'에 '청담본갈비'를 새롭게 오픈한다.

'청담본갈비 세종'은 광명에 이은 두 번째 업장으로 232석과 47개 테이블, 15개 룸을 구비했다. 세종정부청사 및 지역 소재 기업의 직장 회식, 환갑·칠순잔치 같은 가족행사, 동호회 모임 등 각종 단체 식사가 가능하다.

'청담본갈비 세종'의 시그니처 메뉴는 우대생갈비와 우대양념갈비다. 갈빗대 모양을 살려 길게 커팅한 우대갈비 메뉴는 큼지막한 뼈에 갈비살이 통째로 붙어 있어 보기만 해도 식욕이 자극된다. 우대갈비란 소의 6, 7, 8번 꽃갈비로 구성되는데, 갈비 부위 중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회자된다.

'청담본갈비 세종'은 1++(투뿔) 한우 등심 숯불고기와 1++ No.9(투뿔넘버나인) 등급의 한우생등심, 한우꽃등심도 준비했다. 1++ No.9 원육은 도축 물량의 5% 내외만 공급되어 희소적 가치를 지니며 과거 임금님께 진상한 고기로 전해진다.

本양념갈비, 本생갈비 등 다른 소고기 메뉴와 함께 돼지고기 메뉴인 프리미엄 한돈숯불구이도 제공하고 있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점심 특선 한정식 메뉴도 준비된다. 숯불갈비를 비롯해 양념게장, 잡채, 야채튀김, 오징어식해, 도라지냉채 등 10가지 건강식 찬과 솥밥, 된장찌개가 한 상을 가득 채운다. 최상급 소고기와 신선한 버섯이 어우러진 불고기 요리와 신동진 쌀밥, 된장찌개가 조화를 이루는 버섯 불고기 반상도 점심 메뉴다.

소고기우거지 국밥, 한우 육회비빔밥, 함흥냉면, 코다리냉면은 개별 식사 메뉴다. 현미, 귀리, 보리로 지은 잡곡밥과 후식 누룽지, 재래된장찌개 등은 별도 주문 가능하다.

'청담본갈비 세종'은 업장의 맛을 담은 本양념갈비, 한돈양념구이, 한우등심불고기, 전통식해 등의 SFG 포장 상품도 최대 37% 할인을 적용해 판매한다.

SFG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청담본갈비 세종'은 바람길과 대청의 모습을 오마주한 독창적 인테리어와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높은 천장고가 예술적 공간미를 선사한다"며 "가족의 화목과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는 세종시와 충청권의 대표적 고급 한식 레스토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FG는 자체 집계한 누적 이용 고객 수가 7000만 명 이상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3대갈비인 '송도갈비'를 필두로 '우설화', '천지연' 등 한식 브랜드와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 등 한·중·일식 및 카페&베이커리 부문 30여 개 브랜드 및 130여 개 업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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