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갱이 측은 "힘든 시기에 임영웅의 노래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처음부터 지금까지 임영웅으로 만나 이 안에서 위로받고 따뜻하고 행복감을 느끼며 선한 일에 앞장서서 앞으로도 임영웅을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모래알갱이는 작년 1월 동두천·양주·의정부·남양주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 축제 때마다 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에 처음 기부를 실천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봉사와 기부실천을 계속적으로 해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계획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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