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등 해외 거점 확대
LK보험중개 로고. [LK보험중개 제공]
LK보험중개 로고. [LK보험중개 제공]
LK보험중개는 "오는 2030년까지 경쟁력 있는 인재 영입과 인수합병을 포함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종합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미국·유럽·중동·중국 등 해외 거점을 확대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글로벌 어디든지 서비스 연결성을 확보한 조직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LK보험중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보험중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위험관리 컨설팅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LK보험중개는 전문 리스크 서베이어 확충을 통해 보험 계약 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분석·진단·제거하며, 사고 발생 후에는 차별화된 클레임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종합적인 위험관리를 지원한다. 또 리스크컨설팅팀과 클레임팀을 강화하며 '위험분석·진단-보험계약-관리사후처리'에 이르는 통합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하고 있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확장 속도도 낼 계획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설립한 해외 법인 외에도 미국·유럽·중동·중국 등으로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외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강두석 LK보험중개 대표는 "2025년은 LK보험중개가 지난 2015년 4명의 인원으로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세워왔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보다 적극적인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며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토종기업의 장점을 살려, 고객들의 글로벌 사업 확장의 현장에서도 종합적인 위험관리 전문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