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5년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한국거래소 지난해 밸류업 프로그램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2025년 설비투자, 수출부진으로 국내 GDP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는 등 펀더멘털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난해 주식 시장에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올해 주식 시장은 지난해보다 한결 나은 모습이 예상된다"며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공시책임자·담당자 등 총 300여명(약 210사)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올해에도 밸류업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알렸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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