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오전 8시37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께선 현재 체포당하신 것은 아니다. 다만 워낙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관저 밖에서 시민들이 다쳤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또 경호처 직원들과 경찰간에 충돌이 나면 큰일 나니까 어쩔 수 없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7시 55분까지 3차례에 걸쳐 2차 저지선을 지나 관저 방향으로 올라갔고 3차 저지선에 도착했다. 3차 저지선 철문이 개방됐으며 영장 집행 수사팀 차량이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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