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3일과 14일 대전시 대덕구 연축동,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소재 취약계층 2개 가정을 방문해 각각 300여 장에 달하는 연탄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지난해 12월부터 대전시 대덕구 및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에서 진행해 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여섯 차례에 걸쳐 지역사회 취약계층 12개 가정을 대상으로 총 4000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한국타이어 봉사단' 출범 이래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을 통한 봉사활동 전개를 목표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회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 및 수혜자 중심의 나눔 활동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대선시 대덕구 연축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300여장에 달하는 연탄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