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가 5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1위 완성차 업체가 될 전망이다. 작년 12월 판매실적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1~11월 총판매량만으로도 폭스바겐그룹의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903만74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유럽(-0.1%), 중국(-10%)의 판매 감소를 북미(+6%)와 남미(+15%) 시장의 성장이 상쇄했다.
폭스바겐그룹의 지난해 판매실적이 발표되며 도요타는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도요타는 지난해 1~11월까지 이미 925만대를 판매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 등 그룹사 실적을 합치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986만대였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에 지난해 판매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도요타 로고. 연합뉴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903만74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유럽(-0.1%), 중국(-10%)의 판매 감소를 북미(+6%)와 남미(+15%) 시장의 성장이 상쇄했다.
폭스바겐그룹의 지난해 판매실적이 발표되며 도요타는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도요타는 지난해 1~11월까지 이미 925만대를 판매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 등 그룹사 실적을 합치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986만대였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에 지난해 판매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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