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메타버스·AI 전문 매체 창간
몰입형 XR(확장현실)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이 권영설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미디어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신임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MBA)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시작해 논설위원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형지엘리트 사장, 이코노믹데일리 편집국장, 미디어펜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블루오션' 전략을 소개하고 전파한 혁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 최대 초단편 영상 페스티벌인 '29초 영화제'를 창시하기도 했다.

권 사장은 올림플래닛 창립 10주년을 맞아 메타버스 문화 정립 및 확산을 목표로 공익적 기능을 갖춘 미디어 부문을 강화하고, 오는 3월 메타버스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매체를 창간할 계획이다.

권 사장은 "XR 및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국내 XR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몰입형 기술과 경제 모델을 융합한 '메타노믹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권영설 올림플래닛 미디어부문 신임 사장. 올림플래닛 제공
권영설 올림플래닛 미디어부문 신임 사장. 올림플래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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