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프라 IT 전문 기업 원츠넷이 서울 영등포 BH메타플렉스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BH메타플렉스 9층에 위치한 신사옥은 909호부터 916호까지 약 280평 규모의 공간을 모두 사용하고 크게 카페테리아, 오피스, 미팅라운지, R&D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에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하고 과감하게 투자해 특히 카페테리아 및 휴식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카페테리아는 60평 이상의 넓은 공간으로 임직원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쾌적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직원들이 먹고 싶은 간식과 음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한 스낵바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와 빈백 등을 갖춰 온전히 직원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해 활용된다. 카페용 스툴과 홈바는 물론, 작은 미니 테이블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업무상 보안이 필요한 통화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폰부스 시설도 배치했다.
오피스 공간은 좌석을 넓게 쓸 수 있도록 공간 및 간격에 여유를 충분히 둬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공용테이블도 배치해 자유롭게 원하는 좌석에 앉아 업무를 하는 등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편리함을 고려한 공간으로 구현했다.
미팅라운지는 팀별 회의 및 고객 미팅이 가능한 4개의 소회의실과 넓은 대회의실로 구성되었다. TV 모니터 및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전문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며, 미니 라운지 바도 마련되어 간단한 다과를 곁들인 미팅도 가능하다.
R&D센터는 이전에 사무실과 분리되어 있었던 곳을 신사옥에 통합해 엔지니어들이 사무 공간에서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타 부서와의 신속한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미팅라운지에서 통창을 통해 한눈에 R&D센터 내부의 다양한 IT 장비와 시설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엔지니어가 장비를 테스트하고 시연하는 모습을 보며 방문 고객도 원츠넷의 뛰어난 기술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공간마다 업무에 필요한 자료 및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최적의 동선에 배치하여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업무에 편리성을 더했으며, 오롯이 직원에게 맞춰진 공간 구성으로 업무 능률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이번 사옥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속도에 맞춰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업무 외의 환경적인 요소도 반영하여 편의 및 복지시설에 대한 만족도도 신경을 썼다.
원츠넷 김형우 전무는 "급진적인 성장률로 인해 기존의 사무 공간은 늘어나는 인력 규모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공간으로서는 아무래도 부족함이 있다고 느꼈다"라며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화된 비즈니스 환경이 필수적이었다. 이번 신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부서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업무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업무 환경 개선 및 더 많은 복지와 직원 혜택 제공으로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츠넷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2024년 강소기업 선정, ISO9001, ISO45001 인증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 등을 통해 탄탄한 내실을 갖췄으며, 글로벌 IT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며 원츠넷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