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정부과천청사 5동 공수처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곧바로 공수처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윤 대통령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살짝 노출됐다.
공수처는 곧 윤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에 나선다.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가 직접 조사할 예정이다. 신문을 위한 질문지 분량이 200여쪽으로 방대한 만큼 이대환 부장검사도 조사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이날 고강도 조사를 마친 뒤 윤 대통령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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