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나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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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동남아 유통 플랫폼 '홈나이'가 25년도 성장 전략 및 포부를 밝혔다. 24년도에 전년 대비 300%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22년 창업 이후 만 2년만에 3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13일 밝혔다.

홈나이는 지난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선정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핀테크 분야 참여 기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해왔다. 현지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K-브랜드의 동남아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25년도에는 더 나아가 AI기반으로 동남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하였으며, 집중하고 있는 K-유아 현지 B2B 유통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5년도에는 K-뷰티 및 K-생활용품 글로벌 크로스보더 B2B 유통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체 플랫폼을 통한 K-상품 판매와 함께, 현지 오프라인 채널과 협업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한 홈나이는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로서 베트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정품 기반의 신뢰할 수 있으며'' "K-브랜드와 현지고객의 니즈를 연결"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국내 기업에는 물류·마케팅·브랜딩·유통 등을 포함한 '원스톱 온보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일을 중시하며, 해당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도록 돕고 있다.

홈나이 조동선 대표는 "K-상품이 다각화된 유통채널에서 지속해서 판매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파트너사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AI 기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원스탑 온보딩 솔루션을 바탕으로 25년도에도 많은 K-브랜드가 동남아 현지에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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