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나이는 지난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선정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핀테크 분야 참여 기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해왔다. 현지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K-브랜드의 동남아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25년도에는 더 나아가 AI기반으로 동남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하였으며, 집중하고 있는 K-유아 현지 B2B 유통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5년도에는 K-뷰티 및 K-생활용품 글로벌 크로스보더 B2B 유통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체 플랫폼을 통한 K-상품 판매와 함께, 현지 오프라인 채널과 협업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한 홈나이는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로서 베트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정품 기반의 신뢰할 수 있으며'' "K-브랜드와 현지고객의 니즈를 연결"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국내 기업에는 물류·마케팅·브랜딩·유통 등을 포함한 '원스톱 온보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홈나이 조동선 대표는 "K-상품이 다각화된 유통채널에서 지속해서 판매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파트너사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AI 기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원스탑 온보딩 솔루션을 바탕으로 25년도에도 많은 K-브랜드가 동남아 현지에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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