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다섯 정거장, 약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는 1호선 회룡역에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에 닿을 수 있고, 7호선 환승 시 강남구청역까지 약 4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한 호원동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잘 구축된 지역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시청 등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로데오거리 등도 인접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러 초·중·고등학교 등 학교는 물론 학원가도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호원동은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인프라 덕에 의정부시 내에서는 물론 도봉구 등 서울 인접 지역에서도 실거주자들의 거주 선호도가 높다. 반면,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약 90%를 차지하며, 15년 이상 된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노후 아파트(임대 제외) 비율이 97%에 육박할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은 매우 부족한 편이다.
1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호원동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2007년 91가구 이후 전무하며, 입주 물량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2가구가 전부다. 이렇다 보니 새롭게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호원동에서 1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를 제외하면 약 20년 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오는 2월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랜만에 들리는 분양 소식인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돼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서울 도봉구, 노원구와 인접해 있으며, 도보거리에 지하철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이 위치한다. 주변으로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2029년 개통 예정) 등 굵직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회룡IC(2027년 개통 계획)와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계획) 등도 추진 중으로, 체계적인 도로망이 지역 개발과 교통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호원초와 호원중을 걸어서 갈 수 있는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선호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은 물론 회룡역 근린상권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가깝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주변에 녹지도 많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마련되며 2월 오픈할 계획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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