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북한 취재해온 저널리스트 시로우치 야스노부가 강사
'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 개설…"대한민국 미래 예측에 도움될 것"

시사일본연구소가 새해를 맞아 '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을 개설한다. 국내외 일본 전문가를 초청, 매달 한차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강좌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올 첫번째 강사는 30년 이상 한국과 북한의 취재를 담당해온 일본인 시로우치 야스노부(城內康伸) 저널리스트다. 오는 22일(수)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 시사일본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다.

이어 간다외국어대 류재광 교수의 '한일 고령화', 나리카와 아야 박사의 '한일 영화·대중문화', 정구형 여행작가의 '일본 여행', 요시카다 베키 서울대 선임연구원(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 교수)의 '일본 역사·정치' 강의도 예정돼 있다.

시사일본연구소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민간 지식플랫폼을 지향한다.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시사일본어학원의 부설 기관으로, 일본 대학 입시와 취업, 일본 기업과 경제, 노인 간병 시설 등 실버산업, 프리미엄 여행 테마정보와 뉴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인한 소장은 "초고령, 초저출산 등 우리나라의 당면 과제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해선 20여년을 앞서간 일본에서 많은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이 대한민국에 적지 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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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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