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는 2024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변재영 선수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비용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변 선수는 태권도 품새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해 국가대표에 선발돼 출전한 대회에서 고난도 아크로바틱 기술을 뽐내며 우승한 바 있다. 특히 3m 높이로 뛰어오른 뒤 6회 연속 발차기에 성공하며 '품새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업비트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품새는 겨루기에 밀려 태권도 내 비인기 종목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육상과 탁구 등 비인기 스포츠를 지원해 온 업비트는 한국 스포츠 위상을 높일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변 선수를 모델로 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 광고도 진행한다. 변 선수의 품새 연기와 함께 업비트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 투자, 금융 취약청년 지원, 숲 조성 등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세대를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업비트는 2018년부터 혁신 스타트업 69곳에 1850억원을 투자했고, 금융 취약 청년의 자립을 위해 42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SG경영 일환으로 추진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10만5133그루의 나무를 심기도 했다.
업비트는 캠페인과 함께 미래세대 응원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문제를 맞힌 참가자 중 1만1명을 추첨해 비트코인 1개를 제공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외부 요인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또록 그들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업비트 제공]
변 선수는 태권도 품새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해 국가대표에 선발돼 출전한 대회에서 고난도 아크로바틱 기술을 뽐내며 우승한 바 있다. 특히 3m 높이로 뛰어오른 뒤 6회 연속 발차기에 성공하며 '품새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업비트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품새는 겨루기에 밀려 태권도 내 비인기 종목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육상과 탁구 등 비인기 스포츠를 지원해 온 업비트는 한국 스포츠 위상을 높일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변 선수를 모델로 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 광고도 진행한다. 변 선수의 품새 연기와 함께 업비트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 투자, 금융 취약청년 지원, 숲 조성 등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세대를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업비트는 2018년부터 혁신 스타트업 69곳에 1850억원을 투자했고, 금융 취약 청년의 자립을 위해 42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SG경영 일환으로 추진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10만5133그루의 나무를 심기도 했다.
업비트는 캠페인과 함께 미래세대 응원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문제를 맞힌 참가자 중 1만1명을 추첨해 비트코인 1개를 제공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외부 요인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또록 그들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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