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원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현장 소장, 안전보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9대 실천사항을 낭독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제고했다.
김 대표이사는 안전에 대한 책임감 강조와 함께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희건설은 2025년을 중대재해 제로의 원년으로 삼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전 현장에서 9대 실천사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해·위험요소를 면밀하게 파악해 사고의 근원을 찾아 예방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망만인율 'ZERO' 달성을 위한 9대 실천사항으로는 △추락 △달비계 △작업발판 △감전 △붕괴 △중량물 인양 △장비 △밀폐공간·화재 △서희인의 안전 등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깨우고 안전의식이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건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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