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에서 김원철(하단 우측에서 네 번째) 대표이사와 서희건설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zero'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희건설 제공]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에서 김원철(하단 우측에서 네 번째) 대표이사와 서희건설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zero'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지난 6일 서희건설 본사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사고 ZERO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원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현장 소장, 안전보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9대 실천사항을 낭독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제고했다.

김 대표이사는 안전에 대한 책임감 강조와 함께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희건설은 2025년을 중대재해 제로의 원년으로 삼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전 현장에서 9대 실천사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해·위험요소를 면밀하게 파악해 사고의 근원을 찾아 예방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망만인율 'ZERO' 달성을 위한 9대 실천사항으로는 △추락 △달비계 △작업발판 △감전 △붕괴 △중량물 인양 △장비 △밀폐공간·화재 △서희인의 안전 등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깨우고 안전의식이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건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서희건설 본사 사옥 전경. [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 본사 사옥 전경. [서희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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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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