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는 한국전력공사와 1117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인천지역 전력구공사(인천CC-중산)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창동에서 중구 운남동까지 총 길이 7.9㎞의 전력구를 설치하는 것이다. 해저터널 3.3㎞와 수직구 9개소가 포함된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해 발주한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내달 4일부터 2030년 12월 4일까지다.
한편, HL 디앤아이한라는 작년11월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1510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가평-동서울2차)를 수주한 바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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