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9일 "여-야-정-기업이 참여하는 외교통상대책팀을 꾸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야정 국정협의회 발족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살림살이가 어렵다"며 "정치적 사안과 별개로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기 트럼프 정부 출범 대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AI와 반도체산업 등 미래 먹거리,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지방재정 대책 등이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또 "30조 추경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국난 극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와 여야는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는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를 꾸리기로 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김부겸 전 국무총리[김 부겸 전 총리 측 제공]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야정 국정협의회 발족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살림살이가 어렵다"며 "정치적 사안과 별개로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기 트럼프 정부 출범 대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AI와 반도체산업 등 미래 먹거리,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지방재정 대책 등이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또 "30조 추경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국난 극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와 여야는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는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를 꾸리기로 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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