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16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당정 협의회을 열어 응급의료 체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다음주 16일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전염병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당정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 협의회'와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민생 대책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은 또 당 차원의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특위 위원장은 최근 여의도 연구원장으로 내정된 윤희숙 전 의원이 맡는다.
김 정책위의장은 "윤 전 의원을 중심으로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경제정책방향의 원활한 시행을 점검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제는 심리이고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앞으로도 능동적인 대응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민생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다음주 16일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전염병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당정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 협의회'와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민생 대책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은 또 당 차원의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특위 위원장은 최근 여의도 연구원장으로 내정된 윤희숙 전 의원이 맡는다.
김 정책위의장은 "윤 전 의원을 중심으로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경제정책방향의 원활한 시행을 점검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제는 심리이고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앞으로도 능동적인 대응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민생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