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운영하는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는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숫자로 정리한 '24년, 숫자로 정리해 보는 살롱에이'를 공개했다.

8일 살롱에이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총 33개의 지점에서 134명의 디자이너가 활동하며 월평균 방문객 수는 약 2만6000명에 이른다. 이 중 주요 연령대는 △20대(35.38%) △30대(24.79%) △40대(19.86%) △50대(8.03%)△그 외(11.95%)로 나타났다.

살롱에이는 이번 집계를 통해 '얼마나 많은 고객을 접했는지', '헤어 디자이너가 얼마나 많이 근무했는지'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공한 지표를 재해석하여 흥미로운 콘텐츠로 제작해서 공개하였다. 이를 통해 살롱에이 24년을 뒤돌아보고 수치로 성장과 발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브랜드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신뢰와 애정을 더욱 강화시켜 줄 수 있다.

살롱에이는 지난 1년간 11개 지점이 오픈하였으며, 23년 대비 지점 수는 113% 성장하였다. 개인 부문 주요 핵심 내용으로는 △1인 최고 연 N페이 매출액 2억134만원 △1인 최고 1회 결제액 530만원 △1인 최고 연 접객 5,024회 달성 △1인 최고 근무 일수 355일 △1인 최고 연간 신규 접객 1,783명 △1인 최고 평균 객단가 12만6000원 △1인 최고 연 리뷰 942개 등이 있었다.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살롱에이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살롱에이를 꾸준하게 방문해주신 고객님들의 사랑과 각 지점 원장님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살롱에이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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