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분양 아파트 14.6만 가구 예정… 2000년 이후 최저 수준
입주 물량도 감소, 특히 경기도는 작년 比 40% 가량 감소 전망
향후 '신축대란' 대비 지역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선점 움직임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투시도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투시도
올해부터 아파트 공급은 물론 신규 분양까지 모두 급감할 전망이다. 이에 이미 분양한 지역 랜드마크 위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공급 가뭄이 시작되면 신축 위주로 희소성이 높아지고, 아파트값도 급등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는 3700여 가구 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8600여 가구보다 무려 56.43% 감소한 물량이다. 전체적인 물량도 줄어든다. 올해 예정된 총 분양 물량은 14만6000여 가구로 2000년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고, 분양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0년 17만2000여 가구보다도 2만가구 이상 적다.

아파트 입주 물량 역시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6만3000여 가구로 작년 36만4000여 가구보다 27.70% 감소한다. 2014년 27만5000여 가구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특히 올해 경기도 입주 물량은 7만여 가구로 작년 11만7000여 가구보다 40% 가량 쪼그라들며, 전국에서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이에 최근 분양한 랜드마크를 선점하려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향후 2~3년간 분양 물량이 바닥을 찍으면 이후 신축 아파트 위주로 희소성이 크게 증가하고, 집값이 급등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공급 물량이 적었던 2009년 경기 광명에 공급된 '철산래미안자이'는 분양 당시 미분양이 발생했을 만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공급 부족으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상승하면서 집값이 크게 뛰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위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2010년 4억8000만원에서 2015년 6억3500만원으로 올랐고, 2020년에는 무려 11억7800만원에 손바뀜되며, 해마다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부터 금융위기나 각종 규제 등으로 공급·분양 물량이 줄어든 이후 이른바 '신축대란' 효과로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파트 공기가 통상적으로 3~4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지역 랜드마크를 선점해야 향후 신축 희소성을 바탕으로 큰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신축 위주로 아파트값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따르면서 분양에 돌입한 아파트는 계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일원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 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원하는 잔여 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특히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혜택 등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인근 곤지암역이 위치해 있으며, 경강선 이용 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 시 강남역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곤지암역에는 삼성, 강남 등을 지나는 GTX-D 노선 정차가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은 더 우수해질 전망이다.

안심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곤지암역 남측으로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위치해 있다. 단지 뒤편으로는 비양산, 앞편으로는 곤지암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주변 공원도 많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조경 면적 비율이 34%로 높고,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단지가 채워질 예정이다. 세대당 약 1.5대로 주차 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으며, 각 동 지하 1층에 입주민 전용 세대 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한다. 또한 층간소음 차단기술인 힐스테이트만의 'H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고, 저층(1~3층) 세대에는 월패드 및 리모컨을 이용해 거실 창호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간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보이는 가운데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 브랜드 등을 갖춰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도 제공해 계약도 순항 중이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경강선 경기광주역 경안중학교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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